© Louis Prud‘homme
The owners purchased a small house on a secluded lakeside lot in La Malbaie. For its first three decades, the house was used as a hunting lodge, then it became the summer home for the Sisters of Charity. The urbanite owners lived there sporadically for six years to acclimate themselves to the natural setting and define their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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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t would have been very expensive to renovate the house, they soon decided to opt for new construction instead. The existing house would remain standing as the “big sister” bearing witness to the history of the place. It would become a bunkhouse for g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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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house the “little sister”is clad in tamarack. It has two bedrooms, a bathroom, kitchen and lounge areas. To ensure strong integration, the volume was defined before the interior was laid out. Its size is modest, and the unique shape of the roof meets the owners’ requirements while harmonizing with the big sister and the landscape. On the west and south sides, the roof’s overhang makes it possible to keep the outside walls low, consistent with the scale of the older house. The proportions are also in line with the lake and the tree line on the far shore. To the east and north, the roof rises steeply to the ridgeboard, more than 25 feet off the ground, echoing the surrounding trees and a church steeple, evoking the site’s history. Inside, the edges defined by the roof shape the volumes of the living room and the master bedroom, the only room on the second floor. White-stained pine softly diffuses th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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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ject is a reflection on the integration of a new building into a natural setting. It is not intended to dominate the landscape, but to be a part of it. The volume, scaled appropriately to the site, becomes an ideal setting for the lives that unfold here, both indoors an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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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주는 La Malbaie 의 호수 주면 외딴 곳에 위치한 작은 집을 구매하였다. 처음 30년 동안 그 집은 사냥꾼들을 위한 오두막으로 사용되었고 나중에는 Sisters of Charity 을 위한 여름 별장으로 사용되었다. 도시에서 살았던 소유주는 6년동안 가끔씩 이 집에서 기거하며 자연에 적응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았다. 기존의 집을 수리하고 보수하는데는 많은 금액이 들기 때문에 그 방식을 대신하여 새로운 건물을 짓는 것으로 택하였다. 기존의 건물은 이 장소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큰 누나”로서 자리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손님들을 위한 합숙소로 쓰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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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 - “작은 여동생” - 은 미국 낙엽송을 이용하여 만들어 졌다. 건물은 2개의 침실, 1개의 욕실, 부엌, 그리고 라운지 공간을 가지고 있다. 공간의 확고한 통합을 위해서 실내 인테리어 계획이 세워지기 전에 공간 볼륨이 정의되었다. 건물의 규모는 보통이고 지붕은 소유주의 요구로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어 큰누나와 작은 여동생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서쪽과 남쪽의 돌출부는 낮은 외부 벽체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기존의 집과 일정한 규모를 가진다. 또한 호수와 먼쪽 호숫가에 자리잡은 나무와 일정한 비율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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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과 북쪽의 지붕은 마룻바닥을 향해 가파르게 상승하여 지면에서 25미터 이상의 높이를 가지고 있다. 이는 주변 나무와 교회 첨탑의 모습을 반영하고 이 대지의 역사를 일깨워 준다. 지붕으로 인해 만들어 진 실내 경계선들은 거실과 주 침실, 그리고 2층에 위치한 단 하나의 방의 볼륨을 만들어낸다. 흰색으로 칠해진 소나무는 부드럽게 빛을 분산시킨다. 자연을 압도하는 것이 아닌 자연의 일부가 되는 것을 의도하였다. 대지와 일정한 비율을 가지는 크기의 볼륨은 여기 실내외에 펼쳐질 삶에 대한 이상적인 공간이 된다.
Architect Anik Peloquin architecte
Project name Les sœurs (The Sisters)
Location Malcom Frazer Blvd., La Malbaie, QuebecMontreal, Canada
Structural engineer Donald Arseneault
Contractor (foundation, frame, insulation) Construction Eclair
Interior and exterior finishing done by the clients
Cabinetry Ebenisterie Adelard Tremblay et fils
Photo Louis Prud‘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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